[뉴스핌=김민정 기자] 4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에서 하락 압력을 받는 가운데 추가 하락 속도는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역외선물환(NDF) 환율을 고려할 때 금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추가 하락한 1133원 근처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을 중심으로 선진국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공조 기대감이 유지되는 점은 투자 심리에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외국인 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수급 역시 양호한 상황”이라면서도 “전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던 점을 감안하면 하락 속도 조절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매매범위로 1130~1139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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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