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영국의 건설업경기가 2년반래 최저 수준으로 악화됐다.
기초 산업 조건이 악화됐으며 여왕의 60주년 즉위식으로 인한 추가 휴일 증가, 날씨 악화로 인한 건설 활동 부진 등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3일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6월 건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의 54.4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인 53.0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시사한다.
이는 지난달 영국 제조업부문이 2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악재를 더하는 것으로, 이번 지표 악화로 정부와 영란은행(BoE)의 양적완화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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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