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한국 정유업체들이 자국 선박을 활용해 원유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이란 정부의 제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시장 정보 제공업체인 플래츠(Platts)가 2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 업체들은 이란의 제안에 대해 현실성과 적절성 문제를 검토하기에 앞서 운송 보험과 같은 세부적인 제시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정부 관계자는 이란 측과 자국 유조선을 활용하는 원유 수송이 금지사항은 아니라며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시시한 바 있다.
한편, 국제사회의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에 일본 정부는 자국 정유업체들의 손실을 보상해주는 법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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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