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KDB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가동률하락 등 신용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산은은 2일 올해 신규자금 11조5000억원, 특별 상환유예 3조7000억원 등 총 15조2000억원을 중소기업 지원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조9000억원에 비해 약 18%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연간 3조7000억원에 달하는 올해 만기도래 분에 대해 약식심사를 통해 영업점장 전결로 기간 1년 이내에서 연장 처리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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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