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KDB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하반기에 3조원 규모의 중소중견기업 설비투자를 지원한다. 정부가 내놓은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내수 부양책의 하나이다.
29일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을 통해 3조원 규모이 자금을 조성해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중소중견기업의 설비투자를 지원토록할 예정이다.
올해 대기업 설비투자가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각각 11.5%오 4.6%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정부는 자금이 부족해 설비투자를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이같은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나아가 산은이나 기은 등 자금조성기관에 대해 펀드 운용에서 예상되는 손실을 감안해 10%내외의 정부출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