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GKL에 대해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일본과 중국 고객 성장으로 3분기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2.3% 감소한 1276억원, 3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망치 431억원을 13%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역성장 이유는 교포 드랍액 역성장과 홀드율 쇼크
때문"이라며 "그러나 2분기 실적이 회사 모멘텀의 저점"이라도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5%, 4분기를 8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위원은 "핵심은 교보 드랍액 절대 금액의 저점 수준 도달과 홀드율 쇼크의 평균수준으로 회귀"라며 "▲중국과 일본 인바운드 호황 ▲좋은 업황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9.9배) ▲성장성 대비 5.2%의 고배당 정책이 투자 메리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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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