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CJ오쇼핑이 소비심리 둔화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한상화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CJ오쇼핑의 2분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대비 15.0% 증가한 7038억원"으로 예상하며 "두 자리 수 외형 신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SO수수료 증가로 인해 전년과 비슷한 350억원"으로 내다봤다.
고마진 상품 판매 호조로 캐이블TV 부문 취급고 성장율이 17%에 이르고, 월별 취급고 성장율이 5월 10%에서 6월 현재 20%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소비심리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편의성과 가격합리성을 특징으로 하는 케이블TV 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로 소비 이전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케이블TV의 보험판매 규제로 인한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그는 동방 CJ의 올해 예상 취급고 성장율을 30%, 예상 영업이익률을 6% 수준으로 잡았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3.8%에서 올해 6%로 대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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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