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모처럼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엿새만에 반등이다. 다만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를 고수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7.93포인트(0.46%) 오른 1825.76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5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1.1% 늘었고 5월 잠정주택 매매 지수는도 5.9% 상승했다.
국내 증시 역시 그간 하락에 따라 개인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유럽연합(EU) 정상회담 개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여전히 순매도를 보이며 상승폭은 제한된 것.
개인은 5일 연속 순매수를 고수하며 지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251억원 순매수. 반면 외국인은 5일 연속 순매도를 유지하며 142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여전히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467억원의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1% 내외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기계, 운수창고가 1% 넘게 상승중이며 전기전자, 운수장비, 제조, 증권, 유통, 철강금속 등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정밀과 통신만이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 현대중공업, LG화학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10위권에서 현대모비스, 삼성생명만이 약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83포인트, 0.79% 오른 486.8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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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