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애플에 리니어진동모터를 공급하고 있는 블루콤의 매출액 증감이 향후 마이크로스피커 매출처 확대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손세훈 연구원은 28일 "블루콤은 지난해 3분기부터 애플에 리니어진동모터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4S 판매량 감소로 블루콤의 매출액도 감소 추세를 보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 연구원은 지난해 블루콤의 포인트가 리니어진동모터 애플 공급이었다면, 올해의 포인트는 마이크로스피커의 애플 공급 여부로 판단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블루콤의 마이크로스피커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긍정적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블루콤은 LED TV용 스피커 공급을 위해 LG전자 측과 접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매출은 2013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손 연구원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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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