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독일 노동시장의 반등에 따른 것으로, 최근 독일의 고용과 임금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독일 민간연구소인 GFK는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5.6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 0.2포인트 오른 수치로, 이전 6월달의 5.7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GFK는 향후 독일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GFK는 독일의 장기적인 전망은 장미빛이 아니며, 유럽의 재정위기와 경기침체 등 외부적인 위험 요인들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