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동양증권은 윈도우8 발표됐지만 기존 버전과의 호환성 부재는 악재라며 고전이 지속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남곤 동양증권 연구원은 26일 "MS는 지난 20일 윈도우8(아폴로) 발표했다"며 "다만 기존 윈도폰에는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기존 출시된 하드웨어로는 윈도우8 기능을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
이는 향후 두가지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MS 제품의 사후 처리에 대한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개발자들이 윈도우7.5 버전과 윈도우8 버전으로 분산되면서 애플리케이션 부족 현상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2년 1/4분기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윈도우는 1.9%의 점유율로 삼성의 바다(2.7%)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윈도우8의 실기로 인해 향후에도 기대할 수 있는 성장 영역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활약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갤럭시S3 출시 전후로 경쟁 모델의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는 조짐 관측되고 있다"며 "내수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어 점유율 확보를 위한 경쟁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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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