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대우증권은 7월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외 정책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펀던멘탈은 여전히 저금리 환경을 지지한다는 판단이다.
윤여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보고서를 통해 "3분기 한차례 금리인하가 실시되고 7~8월에 국내 금리가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한다"며 "국내금리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요인으로 보고 있는 선진국의 결정적인 정책등장은 당초 예상처럼 3분기에나 좀 더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의 많은 대외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금융시장 불안심리를 완화시킬 만한 결정적인 선진국의 정책카드가 등장하지 않은데다 글로벌 실물경기의 둔화흐름이 강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다만, 미국의 경우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말까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연장했다는 점에서 추가 정책이 급하게 나올지 여부에 대한 고민이 커진 상황"이라며 "관건은 7월 초에 확인될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와 미국의 고용지표가 얼마나 크게 둔화될지 여부에 따라 달려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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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