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KTB투자증권은 22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흥행으로 2분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기준 타이니팜의 DAU(Daily Active Users)가 100만명에 도달했는데 이는 룰더스카이를 제치고 국내 1위 SNG로서의 위상을 굳힌 것"이라며 "이론적으로 월간 40-50억원 매출을 향해 나아가는 DAU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타이니팜 외에도 현재 앱스토어 Top 5 매출 순위에 타이니팜, 2012프로야구 등 3개 게임이 유지되고 있어 긍정적 추세"라며 "무료 다운로드에서도 최근 출시한 몽키배틀이 한국과 중국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어 동사의 고품질 신작들의 흥행은 지속되고 있는 국면"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분기 매출액 18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주요한 요인은 타이니팜과 2012 프로야구의 흥행 가속화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JCE가 룰더스카이 1개 효과로 2011년 영업익 47억원에서 2012년 283억원으로 대폭 성장하는 것을 고려하면 2013년에 컴투스의 폭발적인 영업이익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컴투스가 15년간 쌓아온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최적화된 개발력, PC와는 다르게 다양하게 분할된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에의 포팅 인 능력, 글로벌로 1억개 이상 배포된 앱과 2000만명 가입자의 게임 전용 플랫폼 컴투스 허브 등이 동사의 진입 장벽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모바일 게임이 스탠드얼론에서 네트워크와 서비스 개념을 가진 SNG (Social Networking Game)으로 진화되면서 동사의 진입 장벽은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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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