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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View] 당분간 혼조국면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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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으로 지수 지켜보면 숨은 그림 보일듯

- 이재홍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장

전일 코스피는 14.97포인트 하락한 1889.1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같은날 새벽에 마감한 다우에 영향을 준 재료가 그대로 반영되는 느낌이다.

다우는 FOMC의 양적 완화보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통해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하자 실망감으로 약보합으로 마감햇다.

전일 코스피의 시장 대응측면에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지수 상승보다는 하락 리스크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시장의 특징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미 알려진 유럽 리스크에 대한 그림자로 보면 된다. 이러한 모습은 당분간 혼조 국면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개인투자자들의 시장대응이 매우 어려운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가라면 수익구간을 짧게 가져가야 하며, 장기투자가는 변동성 국면을 활용하면서 저점 매수 대응전략이 유효할 것 같다.

인간은 합리적이지만 때로는 감성으로 의사결정 해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의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석으로 보면 주가는 기업의 이익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수요, 공급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는 것이 합리적이다. 최근 거래량이 30%이상 줄어 시장 에너지가 위축되어 있다. 그 만큼 투자심리가 냉각되어 있어 주가의 적정가격 또는 PBR 의 1배 등 이러한 분석이 거래심리를 호전시킬 수 있는 재료로 해석하기 어려운 국면이다.

필자는 이러한 국면에서 감성의 눈으로 보이지 않은 시장의 흐름을 감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돌이켜보면 주가는 가장 힘들고 인내하기 어려운 구간에에너지를 축적시키는 때가 많았다.

이제 에너지 축적하는 모습을 발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유로문제는 아직도 많은 문제들이 남아 있지만 최악의 국면은 자났다고 판단 된다. 시장에서도 그런 모습이 포착되곤 한다. 그것은 외국인의 무차별 매도세는 없다는 점이다.

코스피 시장은 규모면에서 외국인의 투자전략은 향후 코스피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바로미터로 해석해도 큰 오류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외국인의 움직임 가운데 매수세가 살아나는 업종 중심으로 저가매수 또는 짧은 매매를 통한 시장대응이 필요하다.

새벽에 마감한 다우는 미국 경제의 지표부진이라느는 반복되는 재로와 골드만삭스의 S&P의 추가하락에 대한 경고가 겹쳐저 250.82포인트 하락한 1만2573.57포인트로 마감했다. 오늘 코스피는 전일 지수 하락이 어느 정도 면역기능은 하겠지만 약세장이 예상된다.

관심 종목으로는 삼성전기와 대덕전자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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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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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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