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종합생활가전 기업 파세코(대표 유일한, www.paseco.co.kr)는 21일 빌트인 2구 가스쿡탑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141% 상승했다고 밝혔다.
파세코는 최근 2구 가스쿡탑 판매증가 이유를 경기불황과 1인가구 증가 트렌드에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2구 가스쿡탑은 3구나 4구 등 많은 버너가 필요없는 나홀로족 사이에서 실용성으로 인기가 높다. 또 경기불황으로 주거비용이 적게 드는 중소형 오피스텔이 증가하며, 소형 사이즈의 가스쿡탑을 설치하려는 추세도 한몫을 한다.
파세코 박재형 부장은 “실제로 지난달 선보인 신제품 2구 가스쿡탑의 경우, 출시 전부터 건설사의 개발 제안이 많았던 제품”이라며 “특히 경북·경남지역에는 소형 오피스텔 건설이나 리모델링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 2구 가스쿡탑 수주 요청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세코는 가스쿡탑 시장 세분화를 통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5구, 4구, 3구 등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 5월 선보인 신제품 2구 가스쿡탑(PGC-B250B)는 550mm 깊이에도 설치 가능해 작은 사이즈의 주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국물이 넘쳐도 흘러들지 않는 실드버너로 설계해 안전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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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