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7시 2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타이어 및 고무 업체인 쿠퍼 타이어 앤 러버(CTB)의 목표주가를 24.5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다.
원자재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어 쿠퍼 타이어의 수익성이 의미있는 향상을 보일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2013년 이익 전망치를 기준을 10배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업계 애널리스트 사이에 올해 하반기 원자재 가격 전망이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유로존 경기 침체에 따라 하반기 하락 추이가 가파르게 전개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또 중국의 경기 전망 역시 어두운 데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하락도 원자재 가격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이체방크의 목표주가는 쿠퍼 타이어의 주가가 향후 60% 가까이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