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1일 '손큰 미숫가루'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1kg 1통을 1만 2500원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손큰 미숫가루'는 현미, 보리, 율무 등 20가지 국산 곡물만 사용했으며 미숫가루의 밋밋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벌꿀을 함유한 웰빙 건강식품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미숫가루 상품이 12가지 또는 15가지 곡물로 구성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영양은 더욱 풍부하면서도 가격은 1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미숫가루는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아 식사대용으로 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여름 시즌에 맞춰 미숫가루를 선보이고자 올해 2월부터 카레와 스프, 소스류 전문 제조업체 '한국 에스비 식품'과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한국 에스비 식품'은 대형마트의 PB 상품을 다양하게 제조하며 많은 노하우를 확보해 품질력을 인정 받은 우수 중소기업이다.
'손큰 미숫가루'는 카레, 스프 등을 제조해 온 '한국 에스비 식품'의 노하우를 활용해 미숫가루를 과립 형태로 제조했다. 때문에 물에 잘 녹고 식감도 부드어운 것이 특징이다. 또 개봉 후 보관이 용이하도록 원통형 밀폐 용기로 제작됐다.
임준철 롯데마트 가공담당 MD(상품기획자)는 "미숫가루는 여름철에 식사대용으로 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아 수요가 집중된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국산 원료만을 사용해 맛과 영양은 높이고, 가격은 저렴하게 낮춘 손큰 미숫가루를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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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