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홍석조 회장, "2020년까지 매출 10조 회사로 거듭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뉴스핌=손희정 기자]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은 "BGF관계사들과 동반성장을 통해 식품제조, 소매유통을 고루 갖춰 2020년 매출액 10조 종합유통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18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독자브랜드 출범에 따른 포부를 내비쳤다.

홍 회장은 이번 브랜드 출범과 관련해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의 브랜드를 가져야할 때라고 생각했다"며 "편의점 1위 업체로서 가져야할 자존심, 고객과 점주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지, 브랜드교체, 간판교체가 아니라 CU를 통해 고객여러분께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처럼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쾌적한 푠의점, 21세기 고객을 위한 능동적으로 진화해가는 새로운 한국형 CVS로써 고객에세 일체형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국내 유통시장을 업태와의 경계를 넘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많은 어려움이 놓여있지만, 이번 도전을 통해 한단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브랜드명 유지하고 싶은 점주들이 있을텐데, 어떤식으로 대체할 것인지?

일본훼미리마트에서 CU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훼미리마트를 사용할 권리를 얻었다. 간판을 교체하는 데 최소 3개월이 걸린다.

8월 1일부터 CU간판과 훼미리마트 간판이 혼재하게 되는 데 이 상황에서 필요하게 된다. 분명, 유지하고 싶은 점주들이 있는데 의사를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훼미리마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권리를 확보했다.

일본과의 원만한 해결을 통해 브랜드 혼선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21세기 한국형 편의점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오늘 점포형태를 공개하기는 어렵다. 8월부터 선보이니까 기대를 가져줬음 좋겠다.

좁은 공간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물류시스템 등을 이용해 고객은 물론 점주들이 운영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 확보되는 물류 등이 있는지?

상품의 종류를 늘리는 것은 아니고, 필요한 상품을 구색을 갖추변서 쇼핑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구매 현황을 파악해 가장 편리한 시점에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간판 교체에 대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해외진출에 대한 계획은 어떤지?

비용문제는 간판이나 인테리어 측면이 아닌, 이번을 계기로 훼미리마트의 점포와 내용에 재투자하는 개념으로 봐달라. 로열티를 아끼는 개념이 아닌 이번 기회에 점포를 제대로 된 모습으로 바꿔보고자 했던 것이 크다. 교체나 시기는 단계적으로 할 것이다.

해외진출은 아무런 장애가 없다. CU브랜드로 변경한 국내 점포의 조속한 안정이 급선무, 해외진출에 필요한 준비도 차분히 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교체 계획 추진 과정이 어땠는지, 편의점 사업에 대한 성장 방향은?

브랜드 교체 과정은 험난했다. 그동안 일본 훼미리마트사와 라이센스 계약이 있어 완벽한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브랜드 교체에 있어 일본과의 마찰이나 장애는 일체 없다.

라이센스 계약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자유로운 경영이 어려웠다. 점포가 계속 증가하지만 그 효과는 독보적으로 누리지 못했다. 브랜드 교체에 관한 것들은 경영진만의 결정이 아니라 직원과 가맹점주들의 의견도 있었다.

지금 유통사업의 경우 업태간 경계가 흐려졌다. 대형마트도 중소형 업체로 내려오고 있다. 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찾는 점포가 무엇이고, 운영자들이 얼마나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지가 가장 중용하다고 생각한다. CVS의 발전방향이 과거의 포맷에 얽매이는 것이 나리아 고객의 요구에 따른 발전, 그에 따라 얼마나 성장하는지가 결정된다고 본다.

-당분간 훼미리마트명을 쓰기로 했는데 일본훼미리마트에 지급된 로열티는 지속되는지? 편의점 출점 제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용기한과 로령티 등은 일본 측과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양해 바란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