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그리스 총선 이후 안도랠리가 과정에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셈이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9시23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만500원(3.85%) 오른 28만3000원에 거래됐다.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이 각각 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은 이날 조선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가운데 해양발주는 탄탄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이유다.
오성권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요 오일 메이저들의 심해자원개발 설비투자 역시 올해를 기점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꾸준히 감소하던 심해 설비투자는 올해 333억달러로 전년 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2015년까지 연평균 23.3%씩 늘어나 2015년에는 623억달러(71조6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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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