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 증시를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실망스러운 고용지표 결과에도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랠리를 펼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할 경우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보도도 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다만 이날로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리결정과 주말 그리스 선거를 앞둔 관망세도 여전해 추가 상승은 제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8591.24엔으로 전날보다 0.26%,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27.69포인트로 0.28%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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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