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HTC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타이페이에서 신사옥의 오픈을 알리는 개관식을 가졌다.
HTC는 새로운 본사 건물을 오픈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HTC 회장인 쉐어 왕(Cher Wang)은 “15년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HTC는 혁신과 디자인 분야를 선도하며, 사람들이 휴대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바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HTC가 세계 탑 브랜드 중 하나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C 최고 경영자 피터 초우(Peter Chou) 역시 “HTC는 배움과 혁신의 기회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장을 해왔고, 그 결과 우리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올 수 있었다”며 “타이페이의 신사옥 오픈은 우리 자신을 재무장하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다”고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보금자리에서는 1000 여명의 R&D와 디자인 인력을 포함해 총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2층에 걸친 휴게 공간과 쾌적한 업무 환경은 직원들이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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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