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화증권의 은퇴시장 대비 전략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단품보다는 여러자기 상품을 결합, 고객 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은퇴상품은 ‘플랜(Plan)의 한 종류로 접근하고 있다”며 “고객의 목적자금의 안정적 마련에 초점을 두고, 고객별 투자기관과 투자계획 등을 감안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이 목표”라고 말했다.

은퇴시장 전략은 3단계로 구성된다. 고객 목표를 파악하는 게 첫 번째 단계다. 현재 보유자금, 미래 투자계획, 목표금액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금의 운용-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두번째 단계는 투자설계다. 목표달성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투자비중, 투자상품을 제시한다. 구체적인 상품 설계는 고객과 함께 진행한다.
실행단계에서는 성과관리는 물론, 경제 상황의 변동을 시시각각 반영한다.
한화증권의 ‘스마트플랜(Smart Plan)’은 고객의 투자계획에 따라 특정 목적자금을 효과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투자계획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게 목표다.

스마트플랜의 개발 프로세스의 첫번째 단계는 상풍군의 특징을 분석하는 것이다. 주식과 채권, 펀드, 신탄, 등 상품군별로 특징을 분석해 각 상품의 수익과 위험으로 프로파일로 생성한다.
다음 단계는 상품군별 자산배분이다. 시장전망과 상품군 선정을 통해 목표수익을 달성한다.
스마트플랜 구성 단계예서는 이 같은 상풍군 특징 분석과 자산배분을 통해 ‘알파’ 수익 창출이 가능한 플랜을 구성하게 된다.
한화증권은 특히 이 같은 모든 은퇴상품을 대한생명 은퇴연구소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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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