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애플이 한국어로 음성인식프로그램 '시리'를 서비스한다는 소식에 음성 인식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13일 오전 오후 2시 11분 현재 브리지텍과 디오텍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다. 브리지텍은 최근 사흘째 상승세다.
알에프세미는 11% 급등세이고, 블루콤은 소폭 강세다. 블루콤은 이날까지 6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브리지텍은 음식인식 소프트웨어 공급회사이고, 알에프세미는 음성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꿔주는 마이크로폰용 반도체(ECM)칩을 생산하는 회사다.
디오텍은 언어기반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최근 통역 애플리케이션 ‘디오보이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블루콤은 블루투스 음성장치를 생산, 국내 대기업에 ODM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는 업체다.
한편, 앞서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애플은 올가을쯤 한국어로도 시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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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