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아담스골프가 비거리를 늘려주는 스피드라인 시리즈의 완결판인 스피드라인 패스트12(Speedline Fast 12)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 드라이버는 스핀량을 줄여주고 볼스피드를 한층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로프트 각도, 라이 각도 뿐만 아니라 길이 조절까지 가능하게 제작함으로써 골퍼가 원할 때 쉽고 빠르게 자가 피팅을 할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까지 제작된 아담스골프 드라이버 중 가장 스핀이 적으며 상급자들은 기후환경에 따라 피팅해 경기력을 향상시킬수 있다.

보통 샤프트 길이가 0.5인치 길어지고 헤드 무게가 같다면 스윙웨이트가 급격하게 증가 하는 단점이 있지만, 아담스골프는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벼운 무게추로 교체 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프트와 페이스각 라이각 뿐만 아니라 샤프트 길이까지 조정 가능하다. 로프트는 +/- 1도, 라이는 +2도, 샤프트는 기존 45인치에서 0.5인치 늘려 45.5 인치로 늘릴수 있는 기능이 있다. 샤프트를 0.5인치 늘리면, 볼스피드가 증가하고 탄도가 좋아지며 캐리 비거리 또한 함께 늘어난다.
나사를 한 개만 풀면 헤드가 탈착 되고 탈착된 호젤 부분에 보면 자그마한 글씨체로 U, STD, +1, -1이라고 써 있어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63만원. 문의 031-758-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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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