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NH농협증권은 SK네트웍스에 대해 1/4분기 때 영업이익 496억원(yoy -24.2%)으로 실망감을 주었지만, 2012년 영업이익 4000억원 목표를 함께 제시하여 2분기 이후 기대감을 갖게 했다고 평가했다.
홍성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13일 "2/4분기가 중요하다"며 "마진율 높은 중동발 철강 판매 호조, 스마트폰 교체 수요와 신상품 예약 출시로 휴대폰 판매 증가, 수입 패션브랜드의 매출 증가세 등으로 영업이익은 990억원으로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하이마트, 웅진코웨이 M&A 참여는 사업구조조정 효과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여러 변수가 있지만, 자산 효율성∙수익성∙현금창출력의 개선이라는 사업구조 조정의 전략적 필요에서 진행되고 있고, 무리한 가격경쟁은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홍 연구원은 "자원개발 모멘텀의 부정적 국면, M&A 관련 유동적 상황, 주식시장 불안정 등단기 부담 요인이나, PBR 0.6배로 주가 하방 경직성 보유, 2/4분기 이후 이익
증가 기대감, 사업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중장기 투자매력 증가를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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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