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 완화 모멘텀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투자은행인 글러스킨쉐프의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대담에서 미국의 일자리와 임금 여건이 약화된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젠버그는 "미국 경제가 향후 수년간 완만한 디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그는 "일자리를 비롯해 고용 지표가 중요한 요인으로 반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지표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이는 디스인플레이션 모멘텀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젠버그는 "이런 모멘텀이 이미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나아가 유럽에서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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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