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유진투자선물은 12일 국채선물 시장의 강세를 전망했다. 스페인 구제금융 재료가 반짝 효과에 그치면서 글로벌리 안전자산 선호가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김남현 유진투자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구제금융과 관련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여전히 미진하다는 판단과 함께 이번 주말로 다가온 그리스 2차 총선에 주목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치가 스페인 양대 은행인 방코 산탄데르와 BBVA 장기신용등급을 강등시킨데다, 무디스가 이번 주 중 글로벌 17개 은행 신용등급을 강등시킬 것이라는 전망도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한편, 외국인의 이번 롤오버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일 총 444계약 스프레드거래 중 외인이 222계약에 달했다"며 "다음주 19일이 근월물 최종거래일이라는 점에서 7거래일전부터 롤오버가 빠르게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오는 17일 그리스 2차 총선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변수가 존재하지만 금번 외인 롤오버도 무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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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