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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컴퓨터 업체 IBM(IBM)의 수익성이 유로존 위기와 달러 상승에 따라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턴 에이지는 이 같이 전망하고 IBM의 매출액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230달러로 유지했다.
스턴 에이지는 올해 IBM의 매출액 전망치를 1090억달러에서 1080억달러로 낮추고, 주당순이익 예상치 역시 15.15달러로 유지했다. 2013년 실적에 대해서도 매출 전망치를 당초 1124억달러에서 1113억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익 전망치는 주당 17.10달러로 유지했다.
스턴 에이지는 유로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IBM이 이에 따른 타격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IBM이 클라우드와 대형 데이터, 분석 등 핵심 부문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 만큼 여전히 투자 매력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