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5시 5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과 제프리스가 철강 업체인 에드겐 그룹(EDG)에 대해 첫 보고서를 내고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에드겐이 에너지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다.
씨티그룹은 에드겐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달러를 제시했다. 제프리스는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7달러로 제시해 두 배 이상 상승 가능성을 예고했다.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와 관련된 인프라 구축이 활기를 보이기 시작했고, 이는 글로벌 시장에 특수 철강을 유통하는 에드겐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기에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점도 에드겐의 투자 매력이라고 씨티그룹은 판단했다.
제프리스는 2012년과 2013년 에드겐의 주당순이익(EPS)과 EBITDA(법인세 이자비용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