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4월 일본의 경상수지가 시장의 예상보다 적은 폭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4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3338억 엔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503억 엔 흑자보다 적은 수준.
일본은 3월에 1조 5894억 엔 규모의 경상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4월 경상 흑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1.2% 감소한 수준으로, 수출 성장세 둔화가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일본 무역수지는 4639억 엔 적자를 기록해 3월의 42억 흑자 기록에서 크게 후퇴했다.
소득수지는 1조 3980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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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