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7일 알에프세미에 대해 음성시장 확대에 따른 알짜배기 수혜주라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지난 2007년 코스닥에 상장된 ECM 칩(Chip) 전문제조업체다. ECM(Electric Capacitor Microphone) 칩은 휴대폰과 같은 소형전자기기의 마이크로폰에 내장돼 음성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초소형 반도체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ECM Chip 85.4%, TVS Diode 11.7%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작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한 TVS Diode의 시장 확대를 전망한다"며 "TVS(Transient Voltage Suppressor) Diode는 통신기기 및 영상음향기기 등에서 전기적 충격으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는 칩바리스터와 비슷한 기능을 담당한다"고 했다. 이어 "주요고객인 삼성전자에 작년 7월부터 납품 중이며 신규고객(팬택, JTE 등) 확보 시도 중"이라고 덧붙였다.
ECM Chip 세계 시장은 독과점(시장점유율 65%)한 상태다.
박 연구위원은 "고성능폰에 채택하는 고감도 ECM Chip(일반 ECM Chip 대비 2배 고가) 매출이 지속 확대될 것"이라며 "ECM 모듈(ECM Chip과 RF필터를 통합, Chip 대비 3배 이상의 고가) 사업 진출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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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