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스카이라이프가 가입자 증가와 플랫폼으로의 위상 제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등, 중장기 성장기반이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7일 "가입자 순증 확대가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만간 순증 확대가 가시화되고, 기대 이상의 이익모멘텀과 낮아진 투자지표 및 중장기 성장 기반 투자가 본격화 된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라이프의 5월 가입자 순증은 3.7만 명에 그쳤으나 일평균 순증은 5월 하순부터 2천명 선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6월부터 순증 폭 확대는 더욱 기대되고 있는데 상품 채널 수 확대와 마케팅 강화, 인력 등 마케팅 조직 강화 및 KT 영업망 가동 점진 본격화에 기인한 것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스카이라이프의 올해 말 가입자 수가 377만 명으로 증가해 1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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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