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영진인프라는 지난달 30일 베올리아 워터와 수처리관련 업무기술제휴를 맺었다.
베올리아 워터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수처리 관련 기업이다. 영진인프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그룹의 핵심사업인 물사업으로 155년을 지속해 왔다. 1999년에는 우리나라에 지사를 설립, 국내에서는 ▲총체적인 상하수도 서비스 처리 ▲신규 처리 시설에 대한 설계·시공·운영 ▲ 파이낸싱 등에 사업영역을 구축해놓고 있다.
영진인프라 관계자는 “2010년 기준 베올리아 워터의 한해 매출은 121억 유로(약 18조원)에 달한다”며 “성장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베올리아 워터는 전 세계의 1억명에게 음용수를 공급하고 7000만명에게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영진인프라를 선택한 이유는 베올리아 워터의 물사업에 대한 운영방침이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영진인프라는 베올리아 워터의 솔루션과 프로세스 유통판매 뿐 만 아니라 베올리아의 토목·하수처리 도급·폐수처리 플랜트에 턴키형식으로 참여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협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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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