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손해보험업종이 이달에도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며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김지현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손해보험업종지수는 지난 3개월 및 1개월 동안 각각 4.4%, 1.2% 하락했으나 KOSPI를 각각 5.2%, 6.2% 아웃퍼폼했다"며 "이달에도 보험업종은 시장을 Outperform할 것으"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 및 판매 채널 확대로 장기 보장성 신계약 회복 가시화 ▲ 장기보험의 계속보험료 누적 효과에 따른 규모의 경제로 운용자산 증가 및 사업비율 하락 ▲ 올해 내에는 추가적으로 나올 규제 리스크가 극히 제한적 등을 근거로 들었다.
김 애널리스트는 "5개 손보사(삼성화재, 현대, 동부, LIG, 메리츠)의 지난 4월 합산 순이익은 21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9% 감소했지만 절대금액은 회사들이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의 9.4% 수준으로 양호했다"며 "합산비율이 100.2%로 양호했고, 투자영업이익률도 4.4%로 부진한 금융시장 상황에도 불구 경상적인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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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