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6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31일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127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328억 엔을 순매수해 4주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4065억 엔을 순매도하며 2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는 총 4865억 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483억 엔을 순매수하며 3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4107억 엔을 순매도하며 5주 만에 매도에 나섰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444억 엔을 순매수하며 2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는 3180억 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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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