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경찰청과 합동으로 북한이탈주민 대상 '지역순회 중소기업 이해교육 및 미니채용박람회'를 총 10회에 걸쳐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3개 기관은 1차로 오는 30일∼31일 양일에 걸쳐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1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과 10개 내외의 유망중소기업을 참여시켜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첫째날과 둘째날 오전까지는 한국경제 및 중소기업 이해하기, FUN-FUN 중소기업 성공 직장생활 등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성공적인 직장생활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날 오후에는 서울지역의 중소기업을 참여시켜 현장에서 구인구직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이고 알찬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석태 중기중앙회 산업인력팀 팀장은 "취업교육 프로그램과 채용박람회를 연계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북한이탈주민을 중소기업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그간의 사업경험 및 노하우와 통일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통해 지난해 보다 한층 더 밀착된 사업을 전개하여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 성과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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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