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페이스북 인기 게임 ‘소울크래쉬(Soul Crash)’의 개발사인 플레이플러스(대표 최철기)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웹과 모바일 버전의 국내외 퍼블리싱 판권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다음은 소울크래쉬의 한국, 유럽, 중국 지역의 웹 버전 서비스와 한국어, 중국어의 모바일 버전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울크래쉬는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3대3 대전액션 RPG로서, 현재 MAU(Monthly Active User, 월간활동이용자)가 150만명이 넘는 히트 게임이다. 페이스북으로 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MAU 상승률 전세계 7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이번 전략적 제휴와 더불어 개발사인 플레이플러스에 대한 지분 투자도 함께 진행했다.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플로우게임즈에 이어 두 번째 지분 투자로서, 다음은 중소형 게임 개발사와 적극적인 협력과 상생을 도모한다는 장기적 플랜에 한발 더 다가갔다.
손경완 다음커뮤니케이션 뉴이니셔티브 부문장은 “이번에 계약을 한 플레이플러스의 소울크래쉬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게임성과 인기를 검증 받았다"며, "향후 출시될 웹과 모바일 버전을 통해 크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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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