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 금리 조정 시 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공동락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보고서를 통해 "다음 달 17일 그리스 총선까지는 금융 불안은 꾸준히 반복될 것”이라면서도 “총선 결과와 무관하게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는 것과 같은 극단적 상황이 단기에 발생할 확률은 낮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더라도 통화완화와 같은 정책 효과가 반영됐을 개연성이 큰 만큼 채권의 프리미엄 국면은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전략적인 측면에서 원/달러 환율 동향에 주목하며 조정 시 매수를 제안한다”며 “현 금리 수준이 이미 금리인하 기대를 선반영하는 영역에 있다는 점에서 추격 매수는 부담스럽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크레딧의 경우 대외 요인을 고려할 때 제한적 접근이 바람직하지만 1개월 이상 시각에서는 꾸준한 관심을 권고했다.
공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채권금리 등락 범위를 국고채 3년물 3.33~3.45%, 5년물 3.45~3.55%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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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