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이 명동에 금융센터 건립을 계획하면서 27년 여만에 본사 이전설이 부각되고 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서울 명동 중앙극장 터 명동 4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에 24층 규모의 금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912억원으로 현재 해당 구역 시행사인 명례방의 차입금을 대신 갚아주는 방식으로 사업권을 넘겨받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구체적인 건물 개발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해당 지역에 건물이 완공되기까지 3∼5년 정도 소요돼 본사를 이전 할지 임대를 할지는 향후 논의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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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