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 전환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5일 9시 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78포인트(0.54%) 오른 1824.03을 기록중이다.
EU 정상회담 이후 그리스 문제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로본드에 대해 찬성하는 나라가 많다는 이탈리아 총리의 발언이 지수를 지탱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18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해 16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 역시 각각 162억원, 5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비차익거래에서 72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차익거래에서 40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여 총 474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수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뚜렷하다. 의료정밀이 2% 넘게 상승중이며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화학 등이 1% 넘게 오르고 있다. 전기가스, 음식료, 보험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가 실적 기대로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LG화학, SK하이닉스 등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다만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5.44포인트, 1.19% 상승한 461.16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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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