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제닉의 중국 진출 우려가 제한적이라는 분석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제닉은 전일 대비 1900원(4.88%) 오른 4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지난 21일∼22일 진행된 제닉의 논딜로드쇼(NDR)에서 중국 홈쇼핑 판매가 동방CJ를 통해 2분기 말에서 3분기 초에 시작될 것이라는 제닉 측의 발표를 이날 전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중국 정부로부터 위생허가를 올해 초에 받았고, 제닉에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며 "중국의 마스크팩 시장은 현재 1조원 규모로 국내 시장의 4배 이상 성장분야이며 한국의 1위 마스크팩 업체로서 중국 시장에서 코리안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특히 중국 마스크팩 1위 업체인 ‘ 매직’이 제닉에 OEM,ODM을 의뢰하면서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며 "제닉의 중국 진출 실적을 고려하지 않은 예상실적 밴드는 1200~1400억원 수준(주가수익비율, PER 13배)으로 PER 20배 전후의 코스맥스, 한국콜마와 비교해 저평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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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