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4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해양플랜트용 제품의 수주 호황에 힘입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박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올해는 본격적인 해양플랜트 기자재 발주 사이클 도래로 30%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며 "매출처가 다변화됐고 플랜트 건설의 후공정 투입으로 실적은 전방산업의 경기에 덜 민감하다"고 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메이져사들의 강력한 자원개발 의지로 국내 주요 조선사들의 해양플랜트 수주 호황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하이록코리아는 국내 빅3 조선사 피팅과 밸브의 75%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해양플랜트용 제품은 수익성 면에서 월등한 만큼 영업이익률 개선도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위원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0.1%, 33,2%, 32.6% 증가한 1857억원, 405억원, 312억원으로 연초 가이던스(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룰은 21.8%로 20%를 유지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수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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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