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 2분기에도 기존 게임 매출이 감소하면서 인건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 김진구 애널리스트는 24일 "엔씨소프트는 올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말하며, "하지만 신작 출시로 하반기에는 높은 실적 개선을 기대할 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엔씨소프트가 올 하반기 블레이드앤소울 및 길드워2 출시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길드워2의 경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올해 350만 장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블래이드앤소울 상용화 이후 초기 트래픽 및 길드워2 사전 예약판매 성과가 향후 주가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 신작의 성공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1만 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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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