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이 이달 중 울산 화봉택지2지구에서 쌍용 예가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 화봉지구 쌍용 예가는 지하 1층, 지상 9~11층 16개동에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48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5만1000㎡ 부지에 115%의 용적률만을 적용했으며 13개 동은 1층을 필로티로 설계했다. 전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84㎡A, D타입은 판상형 4베이, 84㎡ B, C타입은 2면 개방형설계가 도입된다.
아울러 약 1km 산책로와 최첨단 영상 분석 시스템을 통해 외부 침입, 도난 등에 대비한다.
아파트는 국도 31호선, 7호선, 북부순환로 등을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며 송정초, 화봉초·중·고, 무룡고 등 교육환경이 조성됐다. 택지지구 내 병원 등을 비롯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고 쌍용건설 측은 설명했다.
류종상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화봉, 송정, 호계·매곡 등 약 2만 1000여가구의 택지지구가 조성되는 울산 북구지역은 전국 아파트값 주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인근에 10년이 넘은 아파트가 약 70%에 달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800만원 중반 선이며 입주는 2014년 1월 예정이다. 문의: 080-027-0777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