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컴퓨터 제조사인 델의 1분기 실적이 월스트리트의 예상치를 밑돌며 마감 후 거래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델은 1분기 순이익이 6억 3500만 달러, 주당 36센트로 전년 동기의 9억 4500만 달러, 주당 49센트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도 144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0억 달러에서 감소했다. 조정 순이익은 주당 43센트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주당 46센트의 순이익과 149억달러의 매출액을 예상했었다.
델은 이번 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이 147~1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54억 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한 것.
이에 따라 델은 마감 후 거래에서 12% 이상 급락하며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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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