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섭 토러스투자증권 대구센터장
지난주 수요일 -3% 라는 코스피의 급락이 있었던 아침 필자는 본 지면을 통해 '밸류에이션에 집중해야 할 국면'이란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다시 불거진 그리스발 악재로 시장은 급락세를 연출하였다.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시장에 대한 기존의 의견을 유지하고자 한다.
현재 시장에서 형성하고 있는 주가는 상당부분의 악재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이며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볼 때 그리스의 즉각적인 유로존 탈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몇 주에 걸쳐 꾸준히 추천했던 삼성그룹주의 제일모직, 현대ㆍ기아차그룹의 현대위아, 현대하이스코를 비롯하여, LG화학, 금호석유 등 화학대표주들에 매수의견 또한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그리스발 악재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란 점과 중국경기 회복모멘텀의 지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리스크를 줄이는 철저한 분할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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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