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동부화재의 2011회계연도 4분기(2012년1월~2012년3월) 당기순익은 일회성 비용으로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2012회계연도(2012년4월~2012년3월)에는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21일 신한금융투자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동부화재의 FY11 4분기 원수보험료는 2조 5,533억원, 당기순이익 808억원을 달성했다”며 “당기순익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390억원의 생산성 향상 목적의 격려금이 지급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FY12에는 원수보험료 9.9조원, 당기순이익은 4,538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는 장기보험이 보장성 보다는 저축성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예상돼 합산비율이 올해보다(90bp)상승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전반적인 채권금리 영향으로 전년대비 하락(-20bp)은 불가피하나 자산 증가로 투자영업이익은 두 자리수 이상 성장(+22.9%)을 이어갈 수 있다고 판단, 신한금융투자는 동부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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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