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일진디스플레이가 모바일 기기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태블릿용 중대형 모바일 터치스크린에서 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토러스증권 김유진 연구원은 “태블릿용 터치스크린 기술력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고객사들의 의존도는 절대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일진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매출액은 2010년 426억원, 2011년 2715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4933억원이 예상된다.
특히 고객사의 신형 태블릿PC용 터치스크린 매출이 2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끌 전망이며 하반기 윈도8 등 출시로 터치스크린 적용범위 점차 대형화 추세라는 점에서 매출 증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김 연구원은 “터치스크린 센서를 포함한 전공정을 내재화하고 있다”며 “중대형 모바일기기 경쟁력이 안정적인 수익성과 꾸준한 성장의 비결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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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