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중공업이 영국 브리티쉬페트롤리엄(BP)으로부터 2억 달러(원화 2328억 원) 규모의 선박 4기를 건조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영국 BP는 성명서를 통해 노르웨이와 셰틀랜드 아일랜드 서쪽 북해 상에서 사용하게 될 특수목적 선박 4기에 대한 건조를 현대중공업에 주문했다고 밝혔다.
BP가 주문한 선박은 대용량의 액체를 담을 수 있는 탱크를 비롯해 원유 유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BP는 이번 선박 건조로 북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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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