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트레이스는 17일 "중대형 사이즈의 터치스크린 모듈 생산 전용으로의 특화된 자동화 인라인 2호기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2호기는 1호기에 비해 중대형 사이즈인 15인치까지를 대상으로 한 자동화 인라인 설비이다.
2호기를 이용하여 태블릿 PC 및 울트라북 등의 전용 사이즈인 7인치급에서 15인치급에 대해서 생산용량이 30% 증가되고 더욱 향상된 성능의 라미네이팅 및 오토클레이브 방식으로 중대형 사이즈에 특화된 성능이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를 통해 트레이스는 GFF방식, GF2방식, GG방식의 터치스크린 모듈의 자동 공정이 가능함과 함께, G2방식과 디스플레이 패널과의 직접 라미네이팅(DLL ; Direct Laminating with LCD(OLED)) 방식으로 전용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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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